박준형 "찜통 만두 되는 것 같아" 아침 8시부터 더위 토로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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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섬에서 아침 8시부터 더위를 토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성훈, 양치승, 박준형이 섬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박준형은 "8시부터 이렇게 땀이 난다고? 가자. 가. 그냥 집에 가"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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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섬에서 아침 8시부터 더위를 토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성훈, 양치승, 박준형이 섬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박준형은 일어나자마자 “너무 덥다. 찜통이다. 만두 되는 것 같다. 잔 것 같지도 않다”고 탄식했다. 붐은 “보통 ‘안다행’에서 상쾌하게 일어나는데 근육 삼형제는 찐이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8시부터 이렇게 땀이 난다고? 가자. 가. 그냥 집에 가”라며 더위를 호소했다. 양치승은 “형 조용히 해라. 벌레가 더 많이 온다. 시끄러우니까”라고 말했고 박준형이 바로 전기 파리채를 켜자 벌레들이 잡히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훈은 “선크림 바르고 시작하자”며 선크림부터 챙겨 발랐고 “형, 우리 다음에 올 때는 워머를 챙겨서 목이라도 보호해야 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준형은 “다음에? 다음 같은 소리하지 마라. 난 오늘 끝이다. 난 갈 거다”고 다음 동행은 거부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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