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키티 비키니 입었는데 온 몸에 그보다 더 큰 타투가? 용·꽃·나비, 모두 모였네!

이정혁 2022. 8. 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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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비키니는 손바닥만한데, 이 보다 더 큰 타투다.

가수 백예린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온몸에 대왕 타투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색깔도 다채로와서 한쪽 팔엔 다크한 원톤으로 용그림이, 다른 쪽엔 화려한 색상의 꽃 타투가 다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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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백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백예린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백예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키티 비키니는 손바닥만한데, 이 보다 더 큰 타투다. 용 꽃 나비 다 있다.

가수 백예린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키티 무늬가 있는 깜찍이 비키니 상의에 핫팬츠 차림. 여기에 온몸에 대왕 타투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색깔도 다채로와서 한쪽 팔엔 다크한 원톤으로 용그림이, 다른 쪽엔 화려한 색상의 꽃 타투가 다리에 있다. 복근쪽 나비 타투 또한 공들인 느낌.

한편, 백예린은 지난 5~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22' 무대에 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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