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9월 통계청 감사할듯.."자료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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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오는 9월 통계청 감사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확히 9월이라고 결재난 건 아직 없는 상태"라면서도 "(9월에 진행될) 확률은 높다. (감사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감사원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현재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통계청에 요구했고 자료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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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 '문정부 조작 의혹' 타깃..감사원 "일반절차 따라서"

(서울·세종=뉴스1) 유새슬 이정현 기자 = 감사원이 오는 9월 통계청 감사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확히 9월이라고 결재난 건 아직 없는 상태"라면서도 "(9월에 진행될) 확률은 높다. (감사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이 발표한 연간 감사계획에는 '국가 통계 운영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정 사안 감사가 포함돼있다. 최재해 감사원장도 지난 5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질의에 "3분기에 감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감사원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현재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통계청에 요구했고 자료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구체적인 감사 일정에 대한 감사원 내부 결재가 나진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3분기 마지막달인 오는 9월 감사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일각에서는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방위적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통계청 감사가 문재인 정부 당시 '가계동향조사'가 타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당시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시행되고 되레 소득 격차가 늘어났다는 통계청 자료가 나오자 문재인 정부는 '통계 신뢰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하지만 감사원은 "국가 통계 운영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한 감사, 즉 국계 통계 전반적인 것일 뿐 특정 통계를 본다거나 누구의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서 하는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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