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우고도 분패..'마지막 프랑스전에 달렸다'

송기성 입력 2022. 8. 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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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잘싸우고도 나이지리아에 아쉽게 0대1로 패했습니다.

강호 캐나다를 2대0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스물, 겁없는 청춘들'.

오늘도 몸놀림이 무척 가벼워 보이는데요.

전반 22분 이수인의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이 나이지리아 골대를 그대로 강타합니다.

과감한 중거리 슛과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려보지만, 오늘은 골운이 따르질 않네요.

결국 후반 38분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아쉽게 0대1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조의 프랑스가 캐나다를 3대1로 꺾으면서 우리 대표팀은 다득점에 밀려 조 3위로 물러났는데요.

오는 18일, 나란히 1승1패를 기록중인 프랑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황인선/U-20 여자대표팀 감독]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 저희도 8강을 가야하기 때문에 (프랑스는) 꼭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준비해서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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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김진우

송기성 기자 (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52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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