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벌써 결혼 전 그리워하는 새댁.."할 수 있을까?"[TEN★]

류예지 2022. 8. 15.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미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전 웨딩 촬영 때의 나. 저 등뼈... 어깨뼈... 너무나 그립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과거 웨딩촬영 중인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미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전 웨딩 촬영 때의 나. 저 등뼈... 어깨뼈... 너무나 그립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미자는 "유튜브에도 살쪘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 좀 해봐야겟습니다!! 괜찮다던 엄마도 살 빼라고 카톡 오기 시작. 맘잡는 의미로 다이어트 도시락 주문 완료!!. 신랑 신부 합쳐서 9kg 증가. 오빠 우리 할 수 있을까? 새벽 2시만 잘 넘기면 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자는 유투브를 통해 다양한 먹방을 공개했으며 5kg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과거 웨딩촬영 중인 모습.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앙상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