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선제골에 두 팔 번쩍'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8. 15. 20:18
1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김천 상무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김천 김경민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준호, ♥김지민 잠적→결별 위기…택시 타고 동해까지 (미우새)
- 서하얀 건강이상으로 병원行, 임창정 공방전에 울분 (동상이몽2)
- 故 김민경 사망 1주기…유작 ‘초록밤’ 상영 中
- “여친 뺨+머리 수차례 폭행”, ‘놀뭐’ 싹쓰리 작곡가 벌금형
- 서장훈, 28억에 산 꼬마빌딩→450억 이상 초대박
- 소유, 역시 걸그룹 원탑 몸매…아찔 드레스로 글래머 인증 [DA★]
- 서강준 “부모님과 다른 외모…입양 의심까지” (짠한형)[종합]
- 김종국 집 상태 왜 이래? 쓰레기 더미 실태 고발 ‘긴급 점검’ (런닝맨)
- 서정희 “연상 이혼녀·암환자, 최악의 조건”…김태현 부모님, 반대
- 미교, 故 김새론 사망에 분노의 일갈 “사람 한번 죽어 나가야 악플러들 멈춰”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