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최재형 군수 공약 '청소년 용돈' 내년부터 지급
홍우표 2022. 8. 15. 19:45
보은군이 최재형 군수의 공약사업인 '청소년 용돈'을 내년부터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8세에서 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2천 100여명으로 나이에 따라 연간 10만원에서 30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서점과 문구점, 미용실,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만 용돈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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