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주문서'..채림, 삐뚤빼뚤 쓴 '귀여운 子 글씨' 자랑

김수현 2022. 8. 15.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의 귀여운 글씨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채림의 아들이 서툰 글씨로 또박또박 쓴 주문서가 담겼다.

채림의 아들은 '오므라이스3, 소세지1, 고로케1'이라고 정성을 담아 꾹꾹 글씨를 눌러써 이모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의 귀여운 글씨를 자랑했다.

채림은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문할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림의 아들이 서툰 글씨로 또박또박 쓴 주문서가 담겼다. 채림의 아들은 '오므라이스3, 소세지1, 고로케1'이라고 정성을 담아 꾹꾹 글씨를 눌러써 이모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이웃집 70대 할머니가 北 간첩..“더 늙어 보이려 생니까지 뽑아”
“‘가세연’, 김건모 재산 빼앗으려 했다”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