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둘째딸 옷이 벌써 명품이네 "아빠도 없는데"

강효진 기자 2022. 8. 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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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태어날 둘째 딸의 짐 정리에 나섰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딸의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박시은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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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출처ㅣ진태현 인스타그램
▲ 박시은(왼쪽), 진태현. 출처ㅣ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태어날 둘째 딸의 짐 정리에 나섰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딸의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옷을 살펴보던 진태현은 유아용 우주복 중 하나를 보며 "아빠도 없는 명품을"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박시은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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