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취수원 다변화 찬성단체 "다변화 협정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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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다변화(구미 이전)에 찬성하는 경북 구미 지역 시민단체는 15일 다변화 협정의 이행을 촉구했다.
협정은 지난 4월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해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을 말한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 120개 중 87번째 사업으로 취수원 다변화가 들어있는 만큼 구미시장과 대구시장이 만나 오해나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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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취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5/yonhap/20220815191104526rscu.jpg)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 취수원 다변화(구미 이전)에 찬성하는 경북 구미 지역 시민단체는 15일 다변화 협정의 이행을 촉구했다.
협정은 지난 4월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해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을 말한다.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하루 평균 30만t 물을 추가로 취수해 대구·경북지역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는 성명에서 "구미시장은 취수원 다변화 협정을 제대로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달 내 가시적인 결과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협정 무산 위기 원인을 제공하는 데 대해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 120개 중 87번째 사업으로 취수원 다변화가 들어있는 만큼 구미시장과 대구시장이 만나 오해나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구미시와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해평취수장을 거친 물을 대구에 공급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했으나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이 바뀌면서 사업에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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