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우피해 복구
최은성 기자 2022. 8. 15. 18:55
지난 14일 새벽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2명이 실종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5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주택이 폭우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진대전고속도로서 화물차·트레일러·트럭 3중 추돌…2명 사망 - 대전일보
- 문체부 장관에 최휘영·국토부 장관에 김윤덕 지명 - 대전일보
- 尹, 내란 특검 불출석 사유서 전달…첫 조사 불응 - 대전일보
- "제헌절도 다시 공휴일로?"…17년만에 개정안 발의 - 대전일보
- 특검 "김건희 집사, 언론 아닌 특검에 직접 출석 의사 밝혀라" - 대전일보
- 한화 볼파크 유리창 또 와장창… "17일까지 보수 시공" - 대전일보
- 올해 상반기 발견된 '가짜돈' 48장…점점 감소 추세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해수부 이전의 부메랑? 이 대통령 충청 지지율 '이상기류' - 대전일보
- 코스피 장중 3200선 돌파…연일 연고점 경신 - 대전일보
- 대통령실 "17년만에 표결없이 최저임금 결정…의미 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