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장인희, 이제야 공개한 "복직녀 시절"..나이도 안 먹은 미모

김현록 기자 2022. 8.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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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승무원 복직 이후 미모를 인증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복직녀 시절"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2017년 날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있는 당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정태우는 2009년 항공사 승무원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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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장인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승무원 복직 이후 미모를 인증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복직녀 시절"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2017년 날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있는 당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5년 전이지만 지금이나 다름없는 청순한 미모,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든다.

정태우는 2009년 항공사 승무원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들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더욱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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