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착한 빌 게이츠 이사장
이광호 기자 2022. 8. 15. 18:49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해 있다.(공동취재)2022.8.15/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환 母 "신변 비관 아들,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소변줄도 뽑아"
- "대기업 J팀장, 콘돔·관계 물으며 여직원 성희롱…'나솔' 정숙이 신고" 미담
- 마술로 로또 1등 맞히자…최현우 "사이비 교주가 레슨 한 번에 1억원 제안"
- '여성 알몸 위에 초밥' 충격의 게하 파티…"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다"
-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했다…"나이 있어서 기대 안 했는데"
- 유재환 母 "신변 비관 아들,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소변줄도 뽑아"
- '다이어트 성공' 솔비, 확 드러난 쇄골 라인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N샷]
- "나 스킨십 좋아해" 정숙, 영호와 뽀뽀…'나는 솔로' 사상 최초
- 테이블 밑 '습기 찬 노란 페트병'…식당서 아이 오줌 누게 한 부모[영상]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상견례 하루 전날 취소했었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