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6만8902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1만7221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6만890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만1681명보다 1만7221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8일 12만4888명 Δ9일 12만3747명 Δ10일 11만5607명 Δ11일 10만2357명 Δ12일 10만587명 Δ13일 9만8555명 Δ14일 5만1681명 Δ15일 6만890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3만84명 확진돼 전체의 46.9%
(전국=뉴스1) 양희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6만890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만1681명보다 1만7221명 늘어난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8일(월요일) 12만4888명과 비교해선 5만5986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8일 12만4888명 Δ9일 12만3747명 Δ10일 11만5607명 Δ11일 10만2357명 Δ12일 10만587명 Δ13일 9만8555명 Δ14일 5만1681명 Δ15일 6만890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083명, 서울 8817명, 대구 4860명, 경남 4461명, 경북 4216명, 전북 3671명, 인천 3184명, 충남 3052명, 전남 2953명, 광주 2830명, 부산 2806명, 강원 2759명, 대전 2391명, 울산 2106명, 충북 1302명, 제주 1130명, 세종 281명 등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3만84명이 확진돼 전체의 43.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만8818명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한소희 "연락 안닿는 혜리, 뭐가 그렇게 '재밌었나'…류준열과 '환승연애' 아냐"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 "음란물 보다 성적 충동"…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CCTV 영상]
- '연기 중단' 최강희, 조개 전골 식당서 알바…"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
- 김호중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12시간 유럽 비행서 첫 경험"
- 혜은이 "죄인이라고 생각했다"…눈물의 딸 결혼식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