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美 뉴저지 의회 '경제발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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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미국 뉴저지주의 경제발전, 일자리창출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엘렌 박 하원의원은 표창을 전달하며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외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뉴저지주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한 BBQ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로 뉴저지주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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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뉴저지주에 웨스트우드점, 에디슨점을 포함해 총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BBQ 글로벌 법인 본사를 뉴저지주에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렌 박 하원의원은 표창을 전달하며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외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뉴저지주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한 BBQ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로 뉴저지주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앞으로 뉴저지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미국 내 1만개 매장 오픈, 전세계 5만 가맹점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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