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오늘(15일) 광복절 득남 "우리 네 가족"
김두연 기자 2022. 8. 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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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담호 생일, 오늘은 우잉이 생일. 세상에 발도장 쿡. 이제 우리 4가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필모 또한 같은날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고 덧붙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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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담호 생일, 오늘은 우잉이 생일. 세상에 발도장 쿡. 이제 우리 4가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는 새로 태어난 둘째 아들의 발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필모 또한 같은날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고 덧붙여싸.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의 가정을 이루게 됐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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