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빌 게이츠의 낡은 가방'
노진환 2022. 8. 15. 18:3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차량에 타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빌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국회 주요 인사와 환담한 뒤 감염병을 주제로 연설한다. 국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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