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부문 긴축·재정 건전성 확보 재강조 [尹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적 부문 긴축과 재정 건정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국제 신인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 재정이 튼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대선 후보 당시부터 일관되게 강조해온 재정 건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간 규제 개혁도 강조.. 경제계 "환영"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적 부문 긴축과 재정 건정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렇게 마련된 재정을 통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총지출을 전년보다 줄여 내년 본예산을 편성할 전망이다. 올해 본예산과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합친 총지출 규모는 679조5000억원인데, 내년 본예산 총지출은 이보다 적은 수준으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 개혁을 통한 경제 성장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 부문이 도약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하겠다”며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계는 윤 대통령의 경축사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민간 부문의 규제 개혁과 혁신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점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안용성 기자, 남혜정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황대헌 폭탄선언, 中·日 뒤집혔다…“‘트러블 메이커’ 메달리스트의 충격 고백”
- “40도 세탁은 진드기에게 온천”…이불 속 ‘55도의 법칙’ 4단계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