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자 2022명 결집..'신통일한국' 비전 모색 [싱크탱크 2022 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INK TANK(싱크탱크) 2022 포럼'은 지난해 5월9일 열린 '신통일한국을 위한 싱크탱크 2022 출범 희망전진대회'에서 결의된 포럼이다.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당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지도자 2022명을 결집해 국민 통합과 국제 협력을 통한 신통일한국의 비전 현실화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회 포럼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기조연설을 했고 지난해 10월 2회 포럼에선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이 기조연설을 했다. 지난해 11월 3회 포럼에선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올해 2월 4회 포럼에선 마크 에스퍼 전 미 국방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15일 열린 5회 포럼에서 폼페이오 전 장관은 “한국전쟁 직전 남한으로 내려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문선명·한학자 총재 내외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날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현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평화통일의 모든 방안을 모색하고자 싱크탱크 2022를 설립한 일은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며 마땅히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배우 전혜진, 충격 근황…“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