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아쉬움 삼키는 대구고 이로운

곽혜미 기자 2022. 8. 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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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 이로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주고와 대구고의 준결승전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전주고 홍승원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대구고 이로운이 경기 종료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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