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BBQ회장,피겨국대에 '말복맞이' 치킨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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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수장'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말복'을 맞아 피겨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치킨을 쐈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달 26일 중복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선물을 전달했고,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에겐 '치킨연금'을 공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피겨국가대표팀은 내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피겨 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8월 한 달간 합숙훈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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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수장'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말복'을 맞아 피겨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치킨을 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회장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회장인 윤홍근 회장은 지난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웰컴센터에서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BBQ 치킨 세트 선물을 보냈다. 윤 회장은 "말복을 맞이한 무덥고 습한 여름날에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이번 치킨 세트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선수들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이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 활동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니 국가대표 , 선수 및 지도자분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달 26일 중복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선물을 전달했고,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에겐 '치킨연금'을 공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피겨국가대표팀은 내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피겨 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8월 한 달간 합숙훈련을 진행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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