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출산 D-21..♥진태현, 둘째딸 볼생각에 웃음 안멈춰 "빵터졌어요"

김나연 2022. 8. 15.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태현이 곧 태어날 둘째 딸 생각에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우리 베이비 보러 가는 날이에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D-21 #임신10개월 #임신 #임산부 #베이비 #OMG"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출산 예정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곧 태어날 둘째 딸 생각에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우리 베이비 보러 가는 날이에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정기적으로 가는 날이죠. 이제 매주 가요. 그래서 또 베이비 볼 생각에 빵 터졌어요"라며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을 짓고있는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D-21 #임신10개월 #임신 #임산부 #베이비 #OMG"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출산 예정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현재 박시은은 둘째를 임신 중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