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한강서 실종..드론 투입해 조사 중
황기선 기자 2022. 8. 15. 17:2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대원이 드론을 이용해 수색 및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6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인근 아파트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신 뒤 한강 둔치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2.8.15/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사람들에게 돈 뿌리고 다녔다"
-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PD에 "결혼 후 살 많이 쪄…보기 힘들었다"
- "저는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의 '뜻밖의 한마디'
- 이지아, 깜짝 팬츠리스룩…비현실적 젓가락 각선미 [N샷]
- 이효리, 엄마가 찍어준 사진 공개…애정 렌즈 덕에 미모 ↑ [N샷]
- 송지은 "♥박위 애정표현, 처음에 너무 힘들었다…이젠 적응" 고백 [RE:TV]
- "韓 아직 식민지, 내한 아니고 '來日'"…혐한 日아이돌, 한국 화장품 모델로
- 고현정, 53세 맞나…민낯이 더 빛나는 청순 미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