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환경분야 中企 ESG 경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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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과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ESG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ESG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네트워크를 앞세운 동반성장 협업사업이다.
우수 중소기업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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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과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ESG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ESG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네트워크를 앞세운 동반성장 협업사업이다. 우수 중소기업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연구단지에 입주한 130여 곳의 환경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할 예정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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