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하는 황인선 감독
2022. 8. 15. 17:06
(서울=뉴스1) = 황인선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0대1로 패배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8.15/뉴스1
photo_de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하루 두 번·한 시간씩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당황
- 처제 성폭행해 아들 낳게 한 형부…아들 형부 닮아가자 살해한 처제
- 입원중인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후손, 우리 라인 침탈하고 있다…그런데도"
-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 '유튜브 채널 개설' 고현정 "궁금한게 피부관리 비법? 알려드리겠다" 비장
- 최준희, 베일듯한 날렵 콧날…母 최진실 똑닮은 청순 미모 [N샷]
- 제시, 비현실적 볼륨 몸매…압도적 섹시미 [N샷]
- 김대호, 결혼식 사회서 "설렘 반감될 듯" 말실수…전현무 "똥멍청이" 비난
- '화촉 밝힌' 줄리엔 강♥제이제이, 영화 같은 결혼식 현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