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광복절 둘째 득남.. "멋진 형 소개해줄게"

이남의 기자 2022. 8. 15.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이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서수연은 진통 끝에 얻은 귀한 둘째 아들을 보고 벅찬 심정으로 자축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담호 생일. 오늘은 우잉이 생일. 세상에 발도장 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필모는 "2022년 광복절 아침..세상을 향해 소리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조금만 기다려다오..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 테니^^ 수연아. 지난 10개월 간 고생했어..일단 푹 쉬자 우리♡"라고 전했다.

서수연은 10개월 동안 품에 안고 있는 우잉이가 빛을 보는 날 발도장으로 그의 탄생을 축복했다.

서수연은 진통 끝에 얻은 귀한 둘째 아들을 보고 벅찬 심정으로 자축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머니S 주요뉴스]
현아, 하의실종 패션도 '깜찍'… 남친 '♥던'과 커플룩
"울프컷 망했다더니"… 이효리, 이젠 찰떡 소화
"주말 데이트" '싱글맘' 채림, 6살 아들 자랑
"10년째 신혼" 한혜진, '♥기성용'과 달달한 럽스타
김지민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 무슨 일?
첫 팬미팅 부정 예매… 박은빈, 입 열었다
션·박보검, 새벽 5시 러닝 후 여의도공원서 OO?
최준희, 확 달라진 외모… "속눈썹 연장, 예뻐"
'공주세트' 착용한 송혜교, 빛나는 미모 '깜짝'
"왜 못 알아봐?" 이요원, 머리 자르니 더 청순해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