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 "사업재편 기업에 수출마케팅·무역금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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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5일 "현행 연간 100억원 수준인 사업재편 R&D 예산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연간 800억원까지 확대하고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대한 수출마케팅·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자동차 부품기업인 ㈜이씨스(인천 송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수출·투자 확대 노력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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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새로운 혁신 위한 노력 박차" 주문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5일 "현행 연간 100억원 수준인 사업재편 R&D 예산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연간 800억원까지 확대하고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대한 수출마케팅·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자동차 부품기업인 ㈜이씨스(인천 송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수출·투자 확대 노력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 차관은 "자동차 산업이 인포테인먼트, 로봇택시와 같은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모빌리티 혁명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업계가 새로운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줄 것"도 당부했다.
㈜이씨스는 주로 내수용, 내연기관車 전장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지만,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빠른 진척을 보임에 따라 세계시장을 겨냥한 자율주행차 통신분야로의 사업재편을 준비해왔다.
지난 6월에는 정부로부터 사업재편 계획을 최종 승인 받으면서 미래차 분야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씨스사는 오는 2027년까지 공장 신축과 신규설비 도입, 연구·개발 등에 382억원을 투자하고, 9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 현재 1%에 머물고 있는 직수출비중도 5년 후에는 25%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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