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실종된 원주 노부부 수색 7일째..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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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원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실종된 노부부 수색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수색 7일째인 이날 오전부터 소방대원 238명을 비롯해 경찰, 의용소방대 등 357명을 투입해 집중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조당국은 실종지점인 섬강 하류 5㎞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인력을 통한 정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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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원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실종된 노부부 수색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수색 7일째인 이날 오전부터 소방대원 238명을 비롯해 경찰, 의용소방대 등 357명을 투입해 집중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헬기 4대, 드론 18대, 보트 11대, 구조견 7마리 등 장비 63대도 수색에 동원됐다.
구조당국은 실종지점인 섬강 하류 5㎞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인력을 통한 정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헬기를 이용해 수색 범위는 한강지역까지 확대한 상황이다.
수색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수색인력의 편의를 위해 수색 주요 지점에 간이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5시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인근에서 부부인 A씨(80대)와 B씨(70대)가 실종됐다. A씨 부부는 당시 섬강 주변 양봉 농지를 살피러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에 대한 수색이 장기화되자 지난 14일 김진태 강원도지사까지 수색 현장을 찾았다. 김 지사는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6일째 이어지고 있는 실종자 수색 활동 상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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