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위기 넘긴 전주고 손현기
곽혜미 기자 2022. 8. 15. 16:14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전주고와 대구고의 준결승전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전주고 손현기가 대구고 최원대를 삼진으로 잡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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