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302명 확진..전날보다 48명↑

윤우용 2022. 8.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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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02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96명, 제천 224명, 충주 211명, 진천 167명, 음성 81명, 영동 57명, 증평 52명, 괴산 38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보은 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6만6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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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5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02명 추가 발생했다.

연휴에도 붐비는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휴에도 붐비는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1천254명)보다 48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8일(1천979명)보다는 677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96명, 제천 224명, 충주 211명, 진천 167명, 음성 81명, 영동 57명, 증평 52명, 괴산 38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보은 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6만631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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