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과 콜라보..'Muse' 이미지 오픈

손진아 2022. 8.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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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R&B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과 콜라보에 나선다.

15일 하이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다비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PUN)과의 컬래버 신곡 'Muse'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양한 느낌의 스튜디오 속 빤은 카메라를 응시했고 다비와 상반되는 분위기를 표현해내 신곡 'Muse'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고조시켰다.

다비와 빤의 신곡 'Muse'는 18일 오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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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R&B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과 콜라보에 나선다.

15일 하이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다비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PUN)과의 컬래버 신곡 ‘Muse’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바닥을 가득 메꾼 악보들과 어두운 스튜디오 속 홀로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다비가 등장, 깔끔한 스타일링 속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다비(DAVII)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과 콜라보에 나선다. 사진=하이클라우드, ALLWAYS
이어 아티스트 빤의 사진은 치명적인 분위기와 위태로운 소년미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느낌의 스튜디오 속 빤은 카메라를 응시했고 다비와 상반되는 분위기를 표현해내 신곡 ‘Muse’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고조시켰다.

신곡 ‘Muse’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아름다운 이상형을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로 그려내며 감각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다비와 빤의 신곡 ‘Muse’는 18일 오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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