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민서 보고있니?..박명수, 광복절에도 라디오 생방송 '열일' [★SHOT!]

박소영 2022. 8.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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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광복절에도 쉬지 않고 열일 했다.

15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 '커피 왜 이렇게 됐어요?' 쥐팍 '피사의 커피야. 신제품이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됨 오다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됨"이라는 일화가 공개됐다.

한편 박명수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KBS Cool FM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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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광복절에도 쉬지 않고 열일 했다.

15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 ‘커피 왜 이렇게 됐어요?’ 쥐팍 ‘피사의 커피야. 신제품이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됨 오다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됨”이라는 일화가 공개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박명수는 기울어진 플라스틱 커피잔을 바라보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빨간날인데도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그다.

한편 박명수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KBS Cool FM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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