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복이 우리 시대에 부여한 '자유' 가치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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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이 우리 시대에 부여한 자유라는 막중한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를 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고, 또 세계 시민과 연대해 자유에 대한 새로운 위협과 싸우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룬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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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이 우리 시대에 부여한 자유라는 막중한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를 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고, 또 세계 시민과 연대해 자유에 대한 새로운 위협과 싸우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룬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독립유공자 한분 한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한걸음 한걸음 마다 광복을 위해 노력하신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가치가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에 끝까지 맞서 싸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제 후손들이 그 노력에 보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윤석열 정부는 윤동주 지사, 장인환 의사, 홍범도 장군, 송몽규 지사 등 적(籍)이 없는 독립유공자 156명에 가족관계등록을 창설했다”면서 “국립묘지에 모시지 못했던 광복군 17위의 선열은 오늘날까지 수유리 광복군 묘역에 잠들어 계셨으나, 윤석열 정부가 수유리 광복군 17위 영현을 어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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