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상방역전 투입됐던 군의관들 귀대
권오균 2022. 8. 15. 15:42
(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명령'으로 수도비상방역전에 긴급 투입됐던 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임무를 마치고 귀대했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8.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CTV 포착된 물놀이 장면…경찰, 금산 금강 20대 수난사고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안양 수리산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등 사인 조사 | 연합뉴스
- 마크롱, 영국 왕세자빈에 윙크…"영부인한테 또 한대 맞겠다" | 연합뉴스
- 지난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법학교수 34명 "통합에 필요"…李대통령에 '조국 사면' 탄원 | 연합뉴스
- 부산서 60대가 몰던 SUV 인도 덮쳐 행인 4명 다쳐 | 연합뉴스
- 리박스쿨 대표 "전두환 명예회복 돼야…백골단이 뭐가 문제냐"(종합2보) | 연합뉴스
- 양양 호텔서 발견된 애완용 뱀 '볼파이톤', 국립생태원서 보호 | 연합뉴스
- 해외서 들여온 '개미'로 요리한 음식점…식약처에 적발 | 연합뉴스
- '가장 작은 육식 포유류'…멸종위기 무산쇠족제비 8년만에 포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