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광복절 "항일역사, 자부심이자 유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자랑스러운 항일의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현재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제주도, 15일 조천체육관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국가유공자 희생·헌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
![[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제주 조천체육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2.08.15. photp@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5/newsis/20220815153640405hwsb.jpg)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자랑스러운 항일의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현재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제주인의 유산, 불굴의 DNA는 그 어떤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열어온 바탕이 됐다"며 "아무리 힘든 상황이 몰아쳐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제주도민의 저력과 경험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오늘에 감사하며, 애국과 애족의 참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축공연 대신 기념영상 '제주의 터와 기억'이 상영됐으며, 이후 광복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안 되나요' 휘성, 갑작스런 비보…오늘 1주기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