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전기차 300만대 생산 돌파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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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창업 19년 만에 차량 300만대를 생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과 함께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자축했다.
그러나 테슬라의 300만대 생산 돌파는 지난해에만 총 1000만대를 생산한 거대 자동차 기업 도요타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는 전했다.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에서는 약 200만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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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창업 19년 만에 차량 300만대를 생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100만대 생산 달성과 함께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자축했다.
테슬라는 최근 분기별 판매가 증가 추세를 보여왔다. 지난달에는 2·4분기에 25만4695를 생산해 고객에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테슬라의 300만대 생산 돌파는 지난해에만 총 1000만대를 생산한 거대 자동차 기업 도요타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는 전했다. 올해 초 테슬라는 앞으로 생산량을 매년 50%씩 늘리는 계획을 공개했다.
CNBC는 지난 2019년 준공된 중국 상하이 공장이 수개월 지속된 코로나19 봉쇄령과 부품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곳에서만 100만대를 생산한 것은 현재 신차 조립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와 텍사스주 오스틴, 독일 베를린 인근에도 전기차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에서는 약 200만대를 생산했다.
생산에 활기가 돌아오고 있는 상하이 공장과 달리 머스크는 베를린과 오스틴 공장의 경우 공급망과 생산 문제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는 “돈을 태우는 용광로”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22% 가까이 떨어졌다. 트위터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가 철회하면서 서로 맞고소하고 있는 가운데 머스크는 지난주 테슬라 지분 700만주, 68억8000만달러(약 9조원) 어치를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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