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만오천원의 행복..꽃꽂이 배운 적 없는데 솜씨가 이 정도

2022. 8. 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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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꽃꽂이 솜씨를 뽐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만 오천 원의 행복"이라며 "꽃꽂이 배운 적 없어서 내 맘대로 꽂아봄"이라고 설명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최희가 갈색 벽돌 벽 앞에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사진이다.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남다른 센스와 손재주를 바탕으로 근사한 꽃꽂이 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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