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자리경쟁

이동근 2022. 8.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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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개최된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서울 E-PRIX)'가 누적 관람객 4만95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E-PRIX에서는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2021/2022 시즌 8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15, 16라운드가 펼쳐졌다.

14일 열린 서울 E-PRIX 16라운드 경기에서 드라이버들이 치열한 자리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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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개최된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서울 E-PRIX)'가 누적 관람객 4만95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E-PRIX에서는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2021/2022 시즌 8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15, 16라운드가 펼쳐졌다. 특히 16라운드는 포뮬러E 통산 100번째로 열리는 경기였다. 14일 열린 서울 E-PRIX 16라운드 경기에서 드라이버들이 치열한 자리 경쟁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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