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비키니 입으니 온몸에 타투가 한 가득..너무 과감한 것 아냐?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백예린이 강렬한 변신을 공개했다.

백예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휴가를 맞아 비키니를 입은 채 시간을 보내는 백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록달록 귀여운 무늬의 비키니 만큼이나 시선을 끄는 것은 백예린의 배부터 팔, 다리까지 온 몸을 채운 타투. 강렬한 반전매력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백예린은 최근 코로나19에서 회복됐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