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폭발' 신지, 드디어 치팅데이인가 "보고싶어 혼났다" 감격

김현록 기자 2022. 8. 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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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함께 전성기 미모를 과시 중인 신지가 푸짐한 음식에 감격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이니. 보고 싶어서 혼났다GO"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신지는 기다림 끝의 먹방을 예고하면서 하트에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까지 더해 감격을 드러냈다.

24년차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코요태 신지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운동, 눈썹 문신 등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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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신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다이어트와 함께 전성기 미모를 과시 중인 신지가 푸짐한 음식에 감격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이니. 보고 싶어서 혼났다GO"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짐하게 차려진 훠궈 한 상이 담겼다. 신지는 기다림 끝의 먹방을 예고하면서 하트에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까지 더해 감격을 드러냈다.

24년차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코요태 신지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운동, 눈썹 문신 등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런 신지를 두고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천사같다. 마음씨도 좋아지고 팀 분위기도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새 노래 'GO'를 발표하고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들어갔다. 신지는 이밖에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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