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속 감기약 가격 인상

김도훈 2022. 8.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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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속 감기약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광동제약 쌍화탕이 원자재 상승 부담에 약국 공급가를 12% 올렸으며 동아제약 판피린은 오는 10월 공급가를 12.5% 올릴 예정이다. 한편 대원제약도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가격을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5일 서울 시내의 한 약국. 2022.8.1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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