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코로나19 확진

김신은 2022. 8. 15.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 재택치료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재택치료 기간에도 정부 원격근무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와 현장 방문 일정은 재택치료 기간 이후로 연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간 외부 일정 모두 취소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 재택치료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재택치료 기간에도 정부 원격근무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와 현장 방문 일정은 재택치료 기간 이후로 연기됐다.

tlsdms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