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광복절에 둘째 득남..♥서수연에 "10개월간 고생했어"

하수나 2022. 8. 15.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가 15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광복절 아침...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조금만 기다려다오...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라고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광복절 득남 소식에 "너무 축하 드려요" "담호야 형아 된 거 축하해" "두 분 고생하셨어요"라며 축하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필모가 15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광복절 아침...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조금만 기다려다오...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라고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일단 푹 쉬자 우리”라는 글로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의 귀여운 두 발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광복절 득남 소식에 “너무 축하 드려요” “담호야 형아 된 거 축하해” “두 분 고생하셨어요”라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첫째 아들 담호 군에 이어 오늘(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필모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