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필요에 따라선 北제재 부분적 면제도 협의"
김문관 기자 2022. 8. 15. 14:42
대통령실 관계자 15일 브리핑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 내용 중 대북 정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은 15일 유엔 대북제재의 단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8년 하노이회담 당시 북한 지도부가 가장 관심 갖고 질문했던 것은 유엔제재의 완화방안이었다”라며 “필요에 따라서는 지금 이행되고 있는 유엔제재 결의안에 대한 부분적인 면제도 국제사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담금 대신 20억 돌려받는다?… 강동 상일동 고급빌라촌 재건축 ‘눈길’
- 중동 뒤흔든 작은 괴물… 현대戰 승패 좌우하는 ‘가성비’ 드론들
- [단독] 삼정KPMG서 3개월 새 회계사 2명 숨져… 과로 주장도
- [100세 과학] 종합 비타민 2년 복용했더니…고령층 ‘신체 나이’ 늦췄다
- “진정한 친구”… UAE, 韓 유도무기 천궁-Ⅱ 30기 받아
- [단독] SK팜테코, 美일라이 릴리 ‘월 1회 비만약’ 임상용 원료 생산 착수
- 위고비 중국 특허 만료 임박…글로벌 비만약 시장 가격 경쟁 확대
- [美 이란 공습] 전 세계 비료 공급망 붕괴 조짐… 애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 “물량 끊기고 비용 폭등”…노란봉투법·중동發 악재에 우는 中企
- [단독] 삼성전자 임금협상 결렬 후 책임 공방… 협상 과정 공개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