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2078명..위중증 108일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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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인 지난 14일 전국에서 6만2천7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21명으로 108일만에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2078명 늘어 누적 2141만8036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만6087명, 서울 8246명, 인천 2982명 등 수도권이 다 합해 2만7315명으로 44.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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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5/inews24/20220815143924888imvq.jpg)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연휴 이틀째인 지난 14일 전국에서 6만2천7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21명으로 108일만에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2078명 늘어 누적 2141만8036명이 됐다. 이는 발표 시점인 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1일(9만912명) 이후 18주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8일 5만5262명의 1.12배, 2주 전인 1일 4만4654명의 1.39배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완화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만6087명, 서울 8246명, 인천 2982명 등 수도권이 다 합해 2만7315명으로 44.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4742명(56.0%)이 나왔다. 경남 3935명, 경북 3584명, 대구 3038명, 부산 2929명, 충남 2843명, 전남 2782명, 광주 2714명, 전북 2453명, 강원 2369명, 대전 2263명, 충북 2242명, 울산 1595명, 제주 1473명, 세종 522명, 검역 2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6만1682명, 해외유입은396명이 각각 집계됐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17명이다. 전날(592명)보다 175명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512명)보다 9명 늘어난 521명이다. 지난 4월29일(526명) 이후 108일 만에 최다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주간 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521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위중증 환자 수가 늘어나면 사망자(치명률)도 늘어날 수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0명으로 직전일(57명)보다 7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67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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