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얼굴 막 쓰는 여배우..역대급 털털 매력

2022. 8. 15. 14: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유쾌함을 뽐냈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도 살이 안 찌다니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카메라 필터를 적용해 퉁퉁한 얼굴로 뒤바뀐 김성령은 험상궂은 표정을 더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침대 셀카에선 머리에 꽃을 달고, 두 뺨과 입술을 꽃분홍으로 물들여 한껏 촌스러워졌다. 코 아래에는 매력점까지 달았다.

김성령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스타' 순위 2위에 꼽힌 바 있는데, 이를 유쾌하게 맞받아쳐 주위를 모두 웃게 했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