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연기력 미달' 논란에.."수고들 많으십니다" 정면 대응

차유채 기자 2022. 8. 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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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은이 본인에게 제기됐던 '연기력 미달' 논란에 대해 정면 대응했다.

지난 14일 박혜은은 인스타그램에 "수고들 많으십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혜은이 지난해 tvN 드라마 '환혼' 하차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미달' 관련 기사가 담겼다.

박혜은은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 댓글 반응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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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혜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혜은이 본인에게 제기됐던 '연기력 미달' 논란에 대해 정면 대응했다.

지난 14일 박혜은은 인스타그램에 "수고들 많으십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혜은이 지난해 tvN 드라마 '환혼' 하차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미달' 관련 기사가 담겼다. 그는 해당 기사 제목과 함께 자신의 차기작 '아다마스', '빌린 몸', '젠틀맨' 등의 타이틀을 연이어 내걸었다.

그는 이어 "이번 주에 만나요.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인 뒤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피드에 고정했다.

/사진=박혜은 인스타그램 캡처


박혜은은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 댓글 반응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혜은이 공유한 반응에는 '좋아요', '응원해요', '축하해요', '놀랐어요' 등이 있었고 박혜은 또한 '응원해요'에 공감 버튼을 눌렀다.

앞서 박혜은은 드라마 '환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나 촬영 초반 하차했다.

당시 '환혼' 측은 "신인 배우임에도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해당 배역에는 정소민이 캐스팅됐다.

박혜은은 "주저리주저리 아쉽고 복잡 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편, 박혜은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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