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세상을 이롭게 한 AI를 찾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인공지능(AI) 공모전'을 엽니다.
이외에도 △AI기술상 2등에 드리는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사회적책임분야를 다한 기업에 드리는 이데일리 회장상이 있습니다.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는 '2022 AI코리아 대상'을 활기차고 공정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 공동주최
8월 1일~9월 5일까지 공모
과기부·산자부·중기부 장관상, 과방위·산자위 위원장상 등 7개 기업 수상
총 상금 2100만원, 참가비 무료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인공지능(AI) 공모전’을 엽니다. 올해가 세 번째입니다.
AI를 활용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우리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거나, 고령화 같은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기업이나 기관, 대학 등을 찾아 수상합니다.
참가비는 없고 총상금 2100만원을 드립니다.
어떤 상인데요?
올해 공모전에서는 여섯 가지 분야로 수상이 이뤄집니다. △AI 기술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AI기술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상금 500만원)△AI를 적용해 산업 혁신을 이룬 기업에 주는 AI적용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00만원)△AI로 제조업 혁신을 이끈 기업에 수여하는 스마트팩토리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드립니다.
또, △글로벌 진출에 성과를 보인 곳에 수여하는 글로벌 진출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상금 300만원)△기술 개발이나 적용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을 이룬 기업에 드리는 상생상(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상금 300만원)등입니다. 이외에도 △AI기술상 2등에 드리는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사회적책임분야를 다한 기업에 드리는 이데일리 회장상이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기관, 대학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공모의 적용 범위는 ‘적용 완료된 사례’뿐 아니라 ‘개발 중인 사례’도 포함됩니다.
특히, 모집 분야를 ▲모집분야 1(AI기술과 글로벌 진출)과 ▲모집분야 2(AI적용과 스마트팩토리, 상생)로 나눠 모집합니다. 홈페이지(https://aikorea.edaily.co.kr/2022/)에 들어가시면 응모요강(제출서류) 다운로드 란이 있는데 이곳에서 우리 회사와 가장 어울리는 분야에 이메일로 응모하시면 좋습니다.
심사기준도 상세히 설명돼 있으니 참고하셔요.
심사위원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최기영 심사위원장(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서울대 교수)과 한상기 심사부위원장(테크프론티어 대표) 등 6명의 심사위원께서 수고해 주십니다.
8월 31일까지 공모한 뒤, 이데일리 편집국에서 1차 심사를 거쳐 ▲모집분야 1(AI기술과 글로벌 진출)과 ▲모집분야 2(AI적용과 스마트팩토리, 상생)로 나눠 심사위원들께서 심사하시게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는 ‘2022 AI코리아 대상’을 활기차고 공정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명 칭 : 2022 AI 코리아 대상
◇주최 : ㈜이데일리·지능정보산업협회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응모조건: 금융, 증권, 제약·바이오, IT, 제조, 공공, 문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AI를 개발(활용)해 산업화 또는 상용화 중인 기업 및 기관
◇일정
수상기업 공모: 8월 1일~9월 5일
최종 심사:9월 15일
시상식: 9월 23일
담당자: 이데일리 사업국 (02-3772-0049)
이메일 접수: event1@edaily.co.kr
홈페이지:https://aikorea.edaily.co.kr/2022/
필요서류: 공적조서(필수)와 첨부서류 자유 제출(회사 소개서 및 투자실적, 특허 및 국제표준화 기여, 외부 수상 실적 등)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멘토, 이제야 '尹·安 단일화' 배경 공개한 이유
-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아무리 봐도 남자인데"
- 5m 절벽 아래로 추락한 차량…추석 앞두고 숨진 父子
- “尹 이름으로 받을 생각 없다, 치욕적” 동국대 교수, 정부포상 포기
- 배우 유주은 사망…향년 27세
- 국방장관 "욱일기 단 함정 전례있어…日 관함식 참석, 종합적 검토"
- 강아지 패대기치고 질질… 애견 미용사의 학대, 피해만 수백건
- ‘김건희 여사 팬클럽 유출’에 "용산에 빨대 있는 것"
- "담배" "2만원" 반말에 반말로 응답…알바생에 폭언 이어졌다
- '문전성시' 이연복 식당에 일할 사람이 없다? "폐업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