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서 또 실종사건..20대 남성 일주일 넘게 행방불명

박예진 입력 2022. 8. 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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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1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정우(25)씨가 지난 7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졌고,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 4번 출구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6월 27일에는 김가을(24)씨가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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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2시15분께 4번 출구서 마지막 모습
1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실종된 이정우(25)씨는 일주일 넘게 행방불명 상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서울 강서구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1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정우(25)씨가 지난 7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졌고,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 4번 출구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키 172㎝, 몸무게 60㎏으로 마른 편이며, 실종 당시 검정색 반소매 상의와 베이지색 하의를 입고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과 왼쪽 쇄골에는 문신이 있다.

한편 지난 6월 27일에는 김가을(24)씨가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바 있다. 김씨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한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한강과 가양대교 인근 등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해왔으나 아직까지 김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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