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08일 만에 최다
이동근 2022. 8. 15. 14:09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수는 6만2078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수는 521명으로, 4월29일(526명) 이후 108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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